뽀빠이 뮬러의 괴물 로봇 (Mueller's mad monster)
폭풍을 만난 뽀빠이와 올리브. 피할 곳을 찾다가 성을 보고 찾아간다. 한편 성에서는 뮬러박사가 괴물을 만들고 있었다. 뮬러박사가 만들어낸 괴물의 이름은 어빙. 어빙이 성에 찾아온 뽀빠이와 올리브를 맞이 했다. 어빙은 처음본 올리브에게 반한다. 어빙이 올리브를 안자 놀란 올리브는 뽀빠이에게 살려달라고 외친다. 뽀빠이는 정정당당하게 승패를 가르자고 한다. 그렇게해서 어빙과 뽀빠이는 올리브를 두고 싸우게 된다. 하지만 쉽게 싸움은 끝나지 않고 결국 올리브가 싸움을 끝내기 위해 시금치를 먹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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