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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카르멘 (Carmen J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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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뮤지컬, 드라마 |
시간 |
1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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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토 프레밍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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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해리 베라폰테, 도로시 댄드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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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수강기간 내 음성/대본파일 무제한 다운 가능 |
재생기간 : PC에 다운로드시 제한없이 재생가능 |
음성 파일 확장자: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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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카르멘 (Carmen Jones)
제 5 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카르멘(도로시 댄드리지)은 군부대 낙하산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여인이다. 그녀는 같은 부대에서 일하고 있는 조(해리 베라폰테)를 혼자 좋아한다. 하지만 조에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귀던 신디 루(올가 제임스)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가 조를 찾아 부대로 면회를 오게되고 조는 루에게 청혼을 하게되고 루는 청혼을 승락한다. 바로 그 시간, 카르멘과 동료 여직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게되고 조에게 카르멘을 메이슨빌까지 후송하라는 상부의 명령이 떨어진다. 조는 할 수 없이 결혼 약속을 뒤로 한 채 메이슨빌로 카르멘을 데리고 떠나게 된다. 하지만 메이슨빌로 향하던 조는 뜻밖의 사고로 카르멘의 집까지 함께 가게된다. 카르멘과 단 둘이 있게된 조는 카르멘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만다. 다음날 아침, 카르멘은 자신을 용서해 달라는 쪽지 한 장만을 남긴 채 조를 떠나버리고 그일로 조는 상부에서 그에게 책임을 물어 감옥에 가게 된다. 하지만 조는 감옥에서도 카르멘을 잊지 못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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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베라폰테 Harry Belafonte
뚝이 터졌을 때 - 4막 진혼가 (When The Levees Broke: A Requiem In Four Acts), 2006
바비 (Bobby), 2006 |
도로시 댄드리지 Dorothy Dandridge
속죄 (Redeemer), 2002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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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오토 프레밍거 Otto Preminger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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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해리 클라이너 Harry Kleiner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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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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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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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가점수 |
추천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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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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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상의 감동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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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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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로시 댄드리지가 나와서 좋았고, 그 시대 영화에선 보기 힘든 흑인 주인공을 볼 수있어 단순한 재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영화라 생각한다.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흑인 특유의 억양을 잘 못알아 들어 답답하다고 느끼곤 했는데, 이 영화로 계속 돌려보며 조금은 그 감을 캐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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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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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이네요 |
★★★★★ |
0 |
bada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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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로만 보다가 다른 버젼의 영화로 보니 새롭네요.
스토리도 음악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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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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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재밌네요 ㅋㅋ |
★★★★★ |
0 |
lucy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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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이 영화로도 있었군요 . 몰랐는데~ 카르멘은 어떤 버젼이나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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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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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네요 |
★★★★ |
0 |
smg5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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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볼만한 영화네요
앞으로도 종종 다른 영화들도 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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