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지아의 별' 40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싣고 달리는 고속열차,
서서히 드러나는 살인의 그림자!!
<공포의 밤>에서 셜록 홈즈는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싣고 달리는 고속 열차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다름 아닌 400 캐럿의 다이아몬드, ‘로데지아의 별’의 운송 책임을 맡은 것.
그러나 다이아몬드는 흔적을 감추고 이때부터 끔찍한 살인사건이 시작된다.
괴이하고 미심쩍은 승객들 가운데 누가 진짜 범인인지를 가려내는 것은 오로지 셜록홈즈의 추리~!!!!!
Tips!
주연 '바실 래스본'은 셜록홈즈의 원작 삽화를 담당했던 '시드니 파젯'이 그린 캐릭터와 가장 닮았다는 말을 들으며
'셜록홈즈의 화신' 이라고까지 불릴 만큼 역대 셜록홈즈를 연기한 수많은 배우 중 단연 최고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