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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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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시간 |
1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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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파브리지오 코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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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올리비아 핫세, 마이클 멘들, 로라 모란테, 세바스티아노 솜마, 잉그리드 루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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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수강기간 내 음성/대본파일 무제한 다운 가능 |
재생기간 : PC에 다운로드시 제한없이 재생가능 |
음성 파일 확장자: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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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수녀의 일생을 영화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주연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랑의 메신저! 마더 데레사!
마더 데레사는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소외된 자들과 버려진 어린 아이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평생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고,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힌두교 교도들과 무슬림교 교도들이 끊임없이 분쟁을 계속하는 1946년 캘커타의 거리.
다급한 힌두교 교도들의 손길이 로레토 엔탈리 수녀원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수녀원 안에 힌두교 교도들을 들여놓을 수는 없는 법.
수녀원 안의 사람들이 온 힘을 다해 이를 막고 있는 가운데 손수 빗장을 풀고 문을 연 것은
바로 ‘가난한 자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데레사 수녀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데레사 수녀는 수녀원장에게 쓴소리를 듣게 된다.
데레사 수녀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반발을 부르고 교단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고자 하는 데레사 수녀는
수녀원장의 말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잠시 캘커타를 떠나 다르질링으로 피정(避靜)을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하던 중, 데레사 수녀는 애 어른 할 것 없이 구걸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캘커타의 거리에 큰 충격을 받는다.
길바닥에서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한 사람의 생명이 꺼져 가고 있다.
그를 뒤로 하고 기차에 오르기는 했으나 데레사 수녀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그리고 바로 그 기차 안에서,
데레사 수녀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자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자들과 함께 살라는 ‘부르심 속의 부르심,’ 주님의 ‘계시’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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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Olivia Hu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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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멘들 Michael Men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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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모란테 Laura Mo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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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아노 솜마 Sebastiano S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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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루비오 Ingrid R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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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파브리지오 코스타 Fabrizio C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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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프란체스코 스카르다마리아, 마시모 체로폴리니 francesco scardamaglia, Massimo Cerofo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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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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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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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가점수 |
추천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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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핫세와 마더 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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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09k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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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교황 방한도 있었고 해서 보게 됐는데 이름이야 많이 들어 봤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까지는 잘 몰랐던 테레사 수녀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서 좋았어요... 아랫분 말씀처럼 종교랑은 상관없이 보면 깨닫는 바가 많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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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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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ut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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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 누구나 한 번쯤은 봐야할 영화네요, 애니메이션으로 영어공부 하다가 영화로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가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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